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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길의 야생화!

♣ 우리야생화

by 운해 2007. 3.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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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신이(辛夷)라고도 한다. 숲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0m 내외이며 가지는 굵고 많이 갈라진다.

 잎눈에는 털이 없으나 꽃눈의 포(苞)에는 털이 밀생한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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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댤래!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산지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높이는 2∼3m이고 줄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 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참고: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지만, 철쭉은 잎과 꽃이 동시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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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산지의 계곡이나 숲 속의 냇가에서 자란다. 높이는 3∼6m이고,

나무 껍질은 회색을 띤 갈색이며 매끄럽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길이가 5∼15cm이고 윗부분이 3∼5개로 얕게 갈라지며 3개의 맥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참고: 산수유와 비슷하나 산수유는 꽃대가 1cm정도에서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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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산기슭 양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지며, 잔가지는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점차 회갈색으로 변하고 껍질눈[]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고 길이 3∼12cm이다.

"영춘화"라고도 한다.

_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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