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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탄강 주상절리잔도길

    2023.05.08 by 운해

  • 단양에서 이틀?

    2022.06.04 by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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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 주산지

    2021.09.23 by 운해

한탄강 주상절리잔도길

드르니매표소에서 1인당10.000씩 표 구입하여 한탄강이 흐르는 잔도길에 접어든다 참고로 매표요금 만원 중 오천원은 다른 매장에서 사용시 사용할 수 있다고~~ 그렇게 한탄강 물줄기를 거스르는 잔도길은 순담계곡 매표소에 이르는 길 내내 계속되었고 계곡의 비경에 비해 잔도길을 공사한 분들의 노력이 더 위대 해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하는 잠념을 뒤로 하고 순담계곡에 도착하니 레프팅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화이팅 하라고 ~~ 순담매표소에 도착! 셔틀버스타고 드르니매표소까지 이동하여 고추냉이메밀국수(10.000)3인분 주문하니 잔도길 가기위해 예매했던 금액 중 50%로 인정하여 15.000원 dc받고!! 그렇게 한탄강잔도길 트래킹 마치고 집으로 출발~~

㉠ 자유로운 글 2023. 5. 8. 08:11

단양에서 이틀?

㉠ 자유로운 글 2022. 6. 4. 14:52

고수동굴

㉠ 자유로운 글 2022. 6. 4. 14:46

단양에서 하루

㉠ 자유로운 글 2022. 6. 4. 14:32

소금산 출렁다리

2021년10월4일 원주의 대표적 관광 콘텐츠인 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 높이100m, 폭 1.5m로 산악 보도교 중 국내 최장, 최고의 규모이다. 공중에서 느끼는 아찔함은 원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족함이 없다.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 암벽 봉우리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는 섬강의 빼어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출렁다리 진입로는 데크로 조성해 어른, 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간현관광지에 위치한 출렁다리와 더불어 주변에 원주레일바이크와 뮤지엄산, 조엄 묘역 등 원주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원주 소금산에 있는 출럴다리와 소금산 산행을 위해 이른아침 집에서 출발한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첫째~셋째 일요일은 금지라네~~ 그래도 이왕 왔으니 먼 발치서라도 다리의 모..

㉠ 자유로운 글 2021. 10. 6. 16:59

월영교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들게 한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빛은 잊힌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려 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한 켤레 미투리 모양을 이 다리 모습에 담았다. 그들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을 영원히 이어주고자 오늘 우리는 이 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올라 ..

㉠ 자유로운 글 2021. 9. 24. 09:51

안동부용대

안동 부용대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이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부용대라 부른다. 처음에는 ‘하회 북쪽에 있는 언덕’이란 뜻에서 ‘북애’라 불렸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구석구석- 부용대에 올라 한 참을 머물고 하회마을로 간다. 안개 낀 날씨라 깨끗한 조망을 할 수 없는 아쉬음을 남긴채~~~

㉠ 자유로운 글 2021. 9. 23. 18:22

청송 주산지

주산지는 1720년 8월 조선조 경종원년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 10월에 준공한 저수지다. 길이는 200m이고 평균수심이 약 8m인 주산지는 준공이후 현재까지 아무리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말라 밑바닥이 드러난 적이 한번도 없다. 주산지에는 뜨거운 화산재가 엉겨 붙어 만들어진 용결응회암이라는 치밀하고 단단한 암석이 아래에 있고, 그 위로 비용결응회암과 퇴적암이 쌓여 전체적으로 큰 그릇과 같은 지형을 이루고 있다. 비가 오면 비응결응회암과 퇴적암층에서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씩 물을 흘려보내기 때문에 이처럼 풍부한 수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주산지에는 150여 년이나 묵은 왕버들이 자상하고 있는데, 그 풍치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 암석, 물, 나무가 어우러져 사계절 다른 ..

㉠ 자유로운 글 2021. 9. 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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