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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철쭉

♣ 우리야생화

by 운해 2014. 4.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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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철쭉은 동해안의 암석 위에 핀 것을 러시아의 해군이던 Schlippenbachii가 처음으로 일본과 유럽에 전하게 되어

그의 이름을 따서 종명에 붙였다는 내력을 지녔다

흰철쭉의 꽃말은 정열, 명예이다

 

흰철쭉은 수술 10개, 암술 1개, 씨방, , 줄기, 뿌리, 선모로 구성되어있다. 흰철쭉의 나무껍질은 황갈색이다. 높이는 1~5m 정도까지 자란다[2]. 흰철쭉의 잎은 5월에서 6월 초까지 가지 끝에 4~5개씩 모여서 어긋난다.

 

잎의 생김새는 거꿀달걀꼴(도란형)이나 넓은 거꿀달걀꼴이다. 잎 길이는 5~7㎝이다. 흰철쭉의 과 마찬가지로 5월에서 6월 초까지 가지마다 3~7개씩 핀다. 꽃 위쪽에는 붉은 갈색 반점이 있다. 처음에는 옅은 분홍색을 띠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흰색이다. 흰철쭉이라는 이름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꽃의 지름은 5~8㎝이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수술의 길이는 각기 다르고, 씨방에는 선모(腺毛)가 나 있다. 열매는 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칸마다 씨가 들어 있는 삭과(蒴果)이다. 길이는 1.5㎝ 정도이고, 생김새는 길쭉한 타원꼴이며, 10월에 익는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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