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23일
성산일출봉
3일 째!
피곤 해 하는 가족은 10시까지 자겠다 하고~
혼자서 성산일출봉으로 향 한다.
초행길이지만 네이베이션 도움으로 성산봉 주차장에 도착하고~~
성산일층봉을 향 해 오르기 시작한다.
정상까지 데크길로 되어 있어 길 잃을 염려 없지만 왠지?
정상에 오르니 백록담의 판박이라 할 수 있는 분화구가 있고~~~
하산 길!
역시 데크길의 연속이다.
내려오는 길..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녀의 집과 우측 사면의 일출봉 벽면을 바라보며
웅장한 자태에 매료되여 한 참을 머문다.
그리고
두번 째 숙소인 " 봄 그리고 가을 리조트" 가는 길 !
건방지게도 네비게이션 의존하지 않고 가다가~~
엉뚱한 길을 선택하고....
다시!
아 녀석 도움으로 숙소에 무사히 도착!
다음 여행지인 섭지코지로 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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