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0년10월15일:날씨:맑음
산행지:만월산 주능선길과 만월산둘레길
산행코스:뜨란채@~동암산~만월산둘레길~만월산주능선~만월산둘레길~동암역
산행거리:8.9km, 산행시간:2시간50분
소모칼로리:780kcal
코로나로 먼 산은 갈 수 없고
수 없이 다녔던 만월산에 가기로 한다.
오후 3시경 산행준비 할 것 없이 파워에이드 한 병들고
집을 나서 동암산에 오르고~~
이어서 만월산에 오르는데
서쪽의 둘레길 따라 철마산으로 이어지는 연결다리 에서 주능선으로 오른다.
만월정을 지나고 암릉이 일품인 정상에 서서 사방으로 조망하니 한남정맥 계양산으로 이어지느
산 줄기 뚜렷하고 문학산과 영종도 그리고 마니산은 짙은 개스로 인하여 희하게 조망된다.
그렇게 정상에서 머물 동쪽의 둘레길 따라 연결다리에 도착!
처음에 걸어왔던 서쪽의 둘레길 따라 약사사를 거쳐 동암역에서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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