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 수락산 청계천 도봉산
시월 초하루, 초사흘날
내마음 흐르는데로...
술에 찌들어 마음대로
그리고
청계천 마전교에서 유산객의 극치까지...
수입 1,610 원으로
다음날 도봉산으로...
그 이하는 사진으로 대체
산행만족지수 : 99 % + 2 %
이런 추태(?)는 당분간 지속이 될 듯...
사는게 힘들면 이런 추태도 가끔씩 괜챦더군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061004 불암산 왈 ~~ 왈
수락산 / 먹을것이 풍부해서 마음이 행복 ~
수락산의 명카수 / 털보의 공연도 보았다. 노래는 별로 이더라...오히려 옆의 백댄서(?)가..
영알이 아닌 영암집에서의 메뉴 / 이슬, 오징어 무침(이메뉴는 영암집에서 오직 산악회 대장들에게만
비공식(?)적으로 제공해주는 메뉴이다 가격은 5,000 원이다)그리고 빈대떡 ...
그냥 마시기만...
청계천 마전교에서...
도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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