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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길 떠 나며 아우가 보고 싶다 !

㉠ 자유로운 글

by 운해 2006. 11. 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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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  수락산    청계천   도봉산  

시월 초하루,  초사흘날

 

내마음 흐르는데로...

술에 찌들어 마음대로 

 그리고

청계천 마전교에서 유산객의 극치까지...

수입   1,610 원으로

다음날 도봉산으로... 

 

그 이하는 사진으로 대체

산행만족지수 : 99  % + 2 %

이런 추태(?)는 당분간  지속이 될 듯...

사는게 힘들면 이런 추태도 가끔씩 괜챦더군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061004 불암산    왈 ~~ 왈    

 

수락산 / 먹을것이 풍부해서 마음이 행복 ~

수락산의 명카수 / 털보의 공연도 보았다.  노래는 별로 이더라...오히려 옆의 백댄서(?)가..

영알이 아닌 영암집에서의 메뉴 / 이슬, 오징어 무침(이메뉴는 영암집에서 오직 산악회 대장들에게만

비공식(?)적으로 제공해주는 메뉴이다  가격은 5,000 원이다)그리고 빈대떡 ...

그냥 마시기만...

청계천 마전교에서...

 

도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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