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해 의 산 방

높이 약 2m로, 죽도화·죽단화라고도 한다. 마을 부근의 습한 곳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줄기가 곧게 서고 녹색이며, 가지를 많이 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홑잎이며, 길이 3∼7cm, 너비 2∼3.5cm이다.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있고, 잎맥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뒷면 맥 위에는 털이 난..

♣ 우리야생화 2007. 5. 7. 12:02

계양산에 00회사에서 골프장 건설을 한다고 하는데... 혼자의 힘으로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네요~~ 지상에서 20m 높이에 원두막 짓고 밧줄에 음식물 메달아 올리고... 시민의 의식이 필요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생태계 파괴를 지키려고 하는 이러한 분들이 있기에 우리의 강토는 보존되리..

㉧ 산행사진 ! 2007. 5. 6. 16:10

㉧ 산행사진 ! 2007. 5. 6. 15:58

♣ 우리야생화 2007. 5. 6. 15:54

♣ 우리야생화 2007. 5. 6. 15:49

하얀매발톱 하늘매발톱 매발톱

♣ 우리야생화 2007. 5. 6. 15:46

주로 산지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다. 줄기는 연한 잿빛이지만 얼룩 무늬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 또는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는 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5월에 병 모양의 ..

♣ 우리야생화 2007. 5. 6. 15:33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없거나 1∼2개 갈라지고 높이가 15∼40cm이며 밑 부분이 3∼4개의 잎집 모양 잎에 둘러싸인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4∼7cm의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

♣ 우리야생화 2007. 5. 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