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2018년 02월25일 (첫 째날)

06시20분발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가는 QD802편 항공기를 타기 위해 03시 집을 나섰다.

장기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온누리투어 미팅장소인 14번 게이트에 도착하니 04시30분!

티케팅하고 출국수속하여 5시간 비행 끝에 씨엠림에 도착 하였다.

 

이 때부터 1인당 30달러 지불하고 비자발급 !

까지는 순조롭게 진행하였으나 출국심사 때 장 시간 기다림에 지쳐 버린다.

 

출국심사 하고 세관신고 완료 후 밖으로 나오니 온누리 가이드 기다리고 있고

이 번 여행에 함께 한 6명과 인사 나누고 곧 바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에 들려 파인애풀 복음밥으로 점식식사!

맛사지 샵으로 이동.

 

맛사지 후 3일간 투숙 할 압사라 팔레스호텔로 직행!

첫 날 일정 마무리 하고 다음 날 아침까지 자유시간이 주어 진다.

 

우리가족은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에 출연하여 유명해진 나이트마켙 저작거리에 가기위해

이 곳의 택시인 일명: 뚝뚝이를 8달러(왕복8km)에 다녀 오기로 한다.

 

둘 째날

왓트마이(킬링필드)사원과 민속촌및 박물관 관람.

 

셋 째날

앙코르 톰(샤 프롬사눤. 바이욘사원. 앙코르 와트)관람

 

넷째날

톤레샵호수와 바라이호수

그리고 

QD801편으로 귀국!

파인애플

재래시장

재래시장

재래시장

압사라 팔래스호텔

 

 

 

 

 

 

나이트마켙(팝스트리트거리)

 

 

 

 

 

 

 

 안젤리나 졸리가 맥주한 잔 시켜놓고 사색을 즐기던 곳으로 유명해 진  곳!

 

 

 

 

 

씨엠립 백화점격인 럭키몰

 

 

 

한국인이 운영하는 명가식당에서

부폐식 먹으면서 전통공연 관람

 

 

 

 

 

 2월28일 21시50분 출발하는 js801편으로 3월1일 새벽 05시 인천공항에 도착!

장기주차요금 38.000원 지불하고 차량회수 홈으로...

평생에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

가족여행으로 다녀 오다.